'아들맘' 전혜빈 "내 뒤태 어쩔"…육아 해방→몸매에 '대만족'

김수아 기자 2024. 6. 1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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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이 육아로 지친 몸을 운동으로 달래며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10일 전혜빈은 개인 채널에 "주말 동안 쌓아 온 꼽추 탈출"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집게 핀으로 머리카락을 올려 묶은 채 하얀색 운동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어 전혜빈은 "내 뒤태 어쩔, 만족감"이라며 자신의 몸매에 만족함과 동시에 육아 해방의 행복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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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전혜빈이 육아로 지친 몸을 운동으로 달래며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10일 전혜빈은 개인 채널에 "주말 동안 쌓아 온 꼽추 탈출"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집게 핀으로 머리카락을 올려 묶은 채 하얀색 운동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반만 나온 전혜빈의 얼굴은 화장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전혜빈은 "내 뒤태 어쩔, 만족감"이라며 자신의 몸매에 만족함과 동시에 육아 해방의 행복함을 드러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전혜빈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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