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의지 키운다… 동명대 창업동아리실, 200% 활용 멘토링 펼쳐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2024. 6. 10. 15: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 LINC3.0사업단(단장 신동석)이 최근 '찾아가는 창업동아리실 200% 활용 멘토링'을 진행했다.

신동석 단장은 "동아리실이 창업 활성화를 위한 발돋움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며, "창업동아리들이 명확한 방향성을 설정하고 다양한 창업 성과를 창출토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 LINC3.0사업단(단장 신동석)이 최근 ‘찾아가는 창업동아리실 200% 활용 멘토링’을 진행했다.

교내 32개 창업동아리 중 4개의 우수동아리를 대상으로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창업동아리실 활용을 장려하고 팀원의 잠재력을 찾아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가졌다.

동아리별로 파악된 수요를 바탕으로 맞춤형 멘토링을 했고 자체 아이디어와 프로젝트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가 발굴했다.

신동석 단장은 “동아리실이 창업 활성화를 위한 발돋움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며, “창업동아리들이 명확한 방향성을 설정하고 다양한 창업 성과를 창출토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창업동아리 사업계획서 작성 프로그램 활동 모습.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