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CDMA 상용화 공헌으로 ‘IEEE 마일스톤’ 선정

권현구 2024. 6. 10. 15: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영상 SKT 대표와 캐슬린 크레이머 IEEE 회장이 10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에서 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IEEE)의 SK텔레콤 IEEE 마일스톤 선정을 기념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에디슨과 그레이엄 벨 주도로 창설된 전기·전자공학 분야 세계 최대 학회인 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는 CDMA 대규모 상용화 공로를 인정해 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 ERTI 등을 IEEE 마일스톤(이정표)에 선정하고 ICT 분야 명예의 전당에 등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영상 SKT 대표와 캐슬린 크레이머 IEEE 회장이 10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에서 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IEEE)의 SK텔레콤 IEEE 마일스톤 선정을 기념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에디슨과 그레이엄 벨 주도로 창설된 전기·전자공학 분야 세계 최대 학회인 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는 CDMA 대규모 상용화 공로를 인정해 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 ERTI 등을 IEEE 마일스톤(이정표)에 선정하고 ICT 분야 명예의 전당에 등재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