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좋아!" 7-0 대승으로 분위기 UP! 대표팀, 밝은 분위기로 중국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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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를 상대로 대승을 거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밝은 표정으로 중국전을 준비했다.
9일 오후 4시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비 훈련이 열렸다.
대표팀은 오는 11일 중국을 상대로 최종전을 치른다.
이날 대표팀 전원이 훈련에 참석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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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싱가포르를 상대로 대승을 거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밝은 표정으로 중국전을 준비했다.
9일 오후 4시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비 훈련이 열렸다. 대표팀은 오는 11일 중국을 상대로 최종전을 치른다.
한국은 지난 원정 경기에서 싱가포르를 7-0으로 대파하며 조. 1위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했다.승점 13점을 확보해 2위 중국(8점)과 5점차로 벌렸다. 그러나 최종 예선 포트 배정에서 톱 시드를 받기 위해 아시아 FIFA 랭킹 3위 자리를 유지해야 한다. 호주가 0.06점차로 바짝 뒤좇고 있어 중국전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훈련에 앞서 인터뷰에 나선 김진수와 황인범은 중국전에서 방심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진수는 "쉬운 팀은 없지만 중국전도 당연히 승리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준비하느냐가 당연히 중요하고, 결과도 중요하다"고 했다. 황인범은 "중국이 거친 건 모두가 알고 있다.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고 해서 설렁설렁 뛰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대표팀은 전체 1시간 30분 중 15분을 미디어에 공개했다. 선수들은 훈련 전부터 밝은 표정이었다. 분위기메이커는 역시 주장 손흥민이었다. 황희찬, 송범근, 김진수, 황인범 등과 함께 일명 '노바운딩' 게임을 하며 몸에 열을 올렸다. 훈련이 시작된 뒤에 선수들 모두 "가자!", "좋아!" 등을 외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후 론도(볼돌리기) 훈련을 진행한 뒤 전술 훈련을 가졌다.
이날 대표팀 전원이 훈련에 참석하진 못했다. 미드필더 정우영과 최전방 공격수 오세훈이 각각 왼쪽 발목과 왼쪽 허벅지 이상으로 실내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중국전 출전 여부는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대표팀 관계자는 "경기를 하기 위해 조심하는 차원이지, 못 뛸 정도라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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