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장서 차량 바다로 추락…2명 심정지
박근아 2024. 6. 9. 18: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무안의 선착장에서 차량 1대가 바다에 빠져 탑승객들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9일 오후 5시 4분께 전남 무안군 현경면 홀통 선착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차량에 타고 있던 남성 1명과 여성 1명, 모두 2명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나머지 1명은 스스로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
전남 무안의 선착장에서 차량 1대가 바다에 빠져 탑승객들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9일 오후 5시 4분께 전남 무안군 현경면 홀통 선착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차량에 타고 있던 남성 1명과 여성 1명, 모두 2명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나머지 1명은 스스로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탑승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박근아기자 twilight1093@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