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의료계 총파업 깊은 유감”

권현구 2024. 6. 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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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개혁 및 의료계 집단행동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한 총리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여전히 일부 의료계 인사들과 의사단체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불법 집단행동을 거론하고 있어 깊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총파업과 전체휴진이 현실화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의료계를 설득하고, 의료공백 최소화에 모든 전력을 쏟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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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개혁 및 의료계 집단행동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한 총리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여전히 일부 의료계 인사들과 의사단체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불법 집단행동을 거론하고 있어 깊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총파업과 전체휴진이 현실화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의료계를 설득하고, 의료공백 최소화에 모든 전력을 쏟겠다”고 전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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