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공사 32명 직원 공채…일반 5명, 공무 27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일반·공무직 직원 32명을 공채한다고 9일 밝혔다.
분야별로 사무 2명, 기술(승무) 1명, 기술(전자) 2명 등 일반직 5명과 역무 7명, 미화 16명, 시설 2명, 정비 1명, 경비 1명 등 공무직 27명이다.
기술(승무), 시설, 정비 등 일부 분야는 자격 또는 경력 제한이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일반·공무직 직원 32명을 공채한다고 9일 밝혔다.
분야별로 사무 2명, 기술(승무) 1명, 기술(전자) 2명 등 일반직 5명과 역무 7명, 미화 16명, 시설 2명, 정비 1명, 경비 1명 등 공무직 27명이다.
공시자격은 공고일 전일부터 면접시험 당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로 되어 있거나 공고일 전일까지 3년 이상 광주에 주민등록이 돼 있던 18세 이상 60세 미만으로 학력 제한은 없다.
기술(승무), 시설, 정비 등 일부 분야는 자격 또는 경력 제한이 있다. 필기시험,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신체검사, 결격사유 조회 등 전형절차를 마친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응시원서와 면접시험에서는 학력, 연령 등 차별적 요소를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한다.
응시원서는 이달 18일부터 25일까지 광주시 통합채용 응시 원서접수사이트에서만 받는다. 필기시험은 7월 13일, 최종합격자는 9월 6일에 발표한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5억어치 ‘앨범기부’라니”…김호중 팬덤발 기막힌 논란
- “오빠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쓰러진 상주 살린 조문객
- “마약 안하겠습니다”…전두환 손자 전우원 ‘홀쭉’ 근황
- “아버지가 맞았어요” 온통 피범벅…택시기사 폭행 충격
- 尹 항의에 ‘입틀막’…카이스트 졸업생, 업무방해 무혐의
- ‘욱일기 의사’ 동명이인 병원 날벼락…“난 이순신 가문”
- 이화영 징역 9년6월 선고 후…“ㅆㅂ” 변호인 SNS 글
- 나락보관소 계정 폭파…“밀양 피해자와 소통? 아니다”
- 광주 유흥가 칼부림, 보도방 업주 사망…“악!” 아수라장
- “앙상한 몸, 뼈만 남았다”… 2년 만에 귀환한 러시아 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