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랑머리 비결’ 단오 앞두고 창포물에 머리감기 체험
윤웅 2024. 6. 9. 12:10
단옷날을 하루 앞둔 9일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어린이 관람객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를 하고 있다.
단오는 1년 중에서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인 음력 5월 5일에 모내기를 마치고, 풍년을 기원하며 단오떡을 해먹고 창포물에 머리를 감으며 그네를 뛰는 등 행사를 하는 우리나라 명절이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75억어치 ‘앨범기부’라니”…김호중 팬덤발 기막힌 논란
- “오빠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쓰러진 상주 살린 조문객
- “마약 안하겠습니다”…전두환 손자 전우원 ‘홀쭉’ 근황
- “아버지가 맞았어요” 온통 피범벅…택시기사 폭행 충격
- 尹 항의에 ‘입틀막’…카이스트 졸업생, 업무방해 무혐의
- ‘욱일기 의사’ 동명이인 병원 날벼락…“난 이순신 가문”
- 이화영 징역 9년6월 선고 후…“ㅆㅂ” 변호인 SNS 글
- 나락보관소 계정 폭파…“밀양 피해자와 소통? 아니다”
- 광주 유흥가 칼부림, 보도방 업주 사망…“악!” 아수라장
- “앙상한 몸, 뼈만 남았다”… 2년 만에 귀환한 러시아 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