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팬미팅 떨려" 변우석, 대만 팬미팅 앞두고 긴장…로봇설 해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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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이 대만 팬미팅을 앞두고 긴장감을 내비쳤다.
8일 변우석은 첫 아시아 팬미팅을 앞두고 위버스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라이브에서 변우석은 "오늘 타이베이 첫 아시아 팬미팅을 한다. 저 지금 너무 떨린다"라며 심호흡을 했다.
한편, 변우석은 8일 대만에서 '여름 편지 IN 타이페이' 팬미팅을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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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변우석이 대만 팬미팅을 앞두고 긴장감을 내비쳤다.
8일 변우석은 첫 아시아 팬미팅을 앞두고 위버스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라이브에서 변우석은 "오늘 타이베이 첫 아시아 팬미팅을 한다. 저 지금 너무 떨린다"라며 심호흡을 했다.
이어 변우석은 AI, 로봇설을 적극 해명하기도.
AI가 메시지를 보낸 게 아니냐는 팬들의 의심에 그는 "AI 아니었다. 다 제가 한 거고, DM 할 때마다 다 제가 한 거다. 로봇 아니다. 변우석이다"라고 해명했다.
또 "라이브를 켜고 여러분들과 계속 보고 싶었다. 오늘 좀 특별하게 여러분들을 보고 싶어서, 너무 떨리지만 팬미팅 하기 전에 보러왔다"라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전 이제 (팬미팅이) 한 20분 남았는데, 조금 마음의 안정을 취하겠다"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한편, 변우석은 8일 대만에서 '여름 편지 IN 타이페이' 팬미팅을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사진=변우석 위버스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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