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배구 국가대표'
방규현 2024. 6. 8. 18:44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 경기가 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가 끝나고 김형실, 이정철 감독, 김연경 등 국가대표 배구 선스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동훈, 민주당·이재명 겨냥 "피고인 대통령 만들려는 초현실적 상황"
- "얼차려 훈련병 사망' 女중대장, 건강상태 몰랐다?…처벌 수위 낮아질 수도" [법조계에 물어보니
- 김호중 손절 본격화 / 하이브 상술 논란 / NCT 성매매 루머 등 [주간 대중문화 이슈]
- '밀양 성폭행범' 폭로 유튜버들, 서로 저격하고 싸움났다
- 홍준표 "문재인, 아내 쉴드 치느라 참 고생이 많다"
- 주진우 "이재명, 침묵으로 생중계 반대 동조"…민주당 "허위사실, 사과해야"
- 국민의힘, '이재명 재판 생중계 불허'에 "국민 알권리 묵살 아쉬워"
- 문다혜 '제주 불법 숙박업' 혐의 모두 인정…이번 주 검찰 송치
- 5년만 귀환에도 10% 돌파…SBS 금토 유니버스의 안정적 활약 [D:방송 뷰]
- ‘곽빈 아니고 고영표’ 대만 허 찌른 류중일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