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배구 국가대표'

방규현 2024. 6. 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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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 경기가 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가 끝나고 김형실, 이정철 감독, 김연경 등 국가대표 배구 선스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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