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재석-이광수-나영석PD, 열렬한 김연경 응원
정시종 2024. 6. 8. 14:32
배구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8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여자배구 국가대표 은퇴경기를 펼쳤다.
방송인 유재석과 이광수 나영석 PD가 관중석에서 김연경을 응원하고있다.
한편 대표팀에서 주포로 활약하며 2012 런던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 준결승 진출을 이끈 김연경은 ‘팀 대한민국’과 ‘팀 코리아’의 은퇴 이벤트 경기를 끝으로 국가대표를 내려놓는다.
잠실실내체=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06.08.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깨 상태에 꼬인' 센가,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복귀 불가…메츠 울상 - 일간스포츠
- 브라이언 “매번 돈 빌리는 친척 누나, 아예 연락 끊어”(‘컬투쇼’) - 일간스포츠
- 또 넘지 못한 파키스탄의 벽, 남자배구 AVC 챌린지컵 결승 진출 좌절 - 일간스포츠
- [왓IS] ‘선재’ 변우석 팬미팅, 대만도 들썩…“직접 DM 보내” AI설 해명도 - 일간스포츠
- 메디컬 완료·옷피셜에도 이적 불발된 MF…마침내 KIM 동료로? “개인 합의 완료” - 일간스포츠
- ‘1골 3도움’ 주민규 “늦게 핀 꽃이 아름답다고 해주시니, 더 오래 버티겠다” [IS 고양] - 일간
- '냉정한 A매치 데뷔전 소감' 황재원 "제 모습 거의 못 보여드렸다, 점수 많이 못 주겠다" [IS 고양]
- ‘한국 최초 EPL 센터백 탄생’ 2004년생 김지수, 브렌트퍼드 1군 승격 [공식발표] - 일간스포츠
- [IS 포커스] “축구가 1면 가는 날 왔다” 역대급 인기 K리그, ‘꿀잼’ 우승 경쟁에 웃는다 - 일간
- 벌써 절망 중인 중국축구…월드컵 탈락 위기 속 부상자 속출·감독 경질설까지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