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96kg→45kg '바프' 준비…선명한 등근육

김수아 기자 2024. 6. 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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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최진실의 딸로 잘 알려진 최준희가 보디 프로필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7일 최준희는 개인 채널에 "바프 준비 D-33.... 이 정도면 중독인 듯 우헤헤 ?"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며, 가수로 활동 중인 지플랫(최환희)의 동생이다.

최준희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등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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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로 잘 알려진 최준희가 보디 프로필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7일 최준희는 개인 채널에 "바프 준비 D-33.... 이 정도면 중독인 듯 우헤헤 ?"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최준희는 얼굴을 다 가리는 캡 모자를 쓴 채 한 팔로 덤벨을 들어올리는 괴력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브라 톱을 입은 그가 운동 기구를 사용하자 드러나는 선명한 등근육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최준희는 "96kg → 45kg까지 내 인생이 국토대장정이다 ;"라며 목표 체중을 공개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며, 가수로 활동 중인 지플랫(최환희)의 동생이다. 최준희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등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최준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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