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X카리나, 예쁜 애 옆에 예쁜 애…얼굴 '소멸 직전'

김수아 기자 2024. 6. 8. 11: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에스파의 카리나와 투샷을 공개했다.

7일 혜리는 개인 채널에 "미수단 리나 아기 리나 에스파 리나 카리나"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혜리는 카리나와 얼굴을 초밀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혜리는 얇은 끈으로 된 민소매와 허리가 뚫린 과감한 의상을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에스파의 카리나와 투샷을 공개했다.

7일 혜리는 개인 채널에 "미수단 리나 아기 리나 에스파 리나 카리나"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혜리는 카리나와 얼굴을 초밀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혜리는 얇은 끈으로 된 민소매와 허리가 뚫린 과감한 의상을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 업로드된 '이름이 예쁘다인 카리나, 혤's club'에 출연하며 함께 챌린지도 찍는 우정을 과시했다.

게시물을 본 장영란은 "이뽀"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누리꾼들은 "둘 다 미모 미쳤다", "둘 다 너무 예쁘다", "또 만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혜리는 영화 '빅토리' '열대야' 등을 차기작으로 준비 중이다. 

사진=혜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