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감량' 김미려, 밀착 원피스도 문제 없는 '유지어터'

명희숙 기자 2024. 6. 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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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미려가 다이어트 이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미려는 6일 자신의 채널에 "갈수록 다이어트가 어려워진다. 호르몬의 지배를 받지 않는 시기가 점점 짧아지면 어떡하란 말이야"라고 한탄했다.

특히 다이어트 이후 밀착 원피스를 소화하며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김미려는 이지혜의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약 11kg 가량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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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다이어트 이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미려는 6일 자신의 채널에 "갈수록 다이어트가 어려워진다. 호르몬의 지배를 받지 않는 시기가 점점 짧아지면 어떡하란 말이야"라고 한탄했다.

이어 "나이 들어갈수록 살이 안 빠지는 건 사실이다. 더 늦기 전에 우리 빼놓을 살 빼보아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미려는 화보 촬영에 한창이다. 특히 다이어트 이후 밀착 원피스를 소화하며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김미려는 이지혜의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약 11kg 가량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김미려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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