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잊지 않겠습니다
이한형 2024. 6. 8. 00:37
국립서울현충원의 어느 묘비 앞에 ‘늘 그립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귀가 한 송이 꽃과 함께 놓여 있습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며 한없는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진·글=이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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