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제니' 박준금, 당당한 노출 패션 "마음껏 벗어도 예뻐" (매거진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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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이 당당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6일 박준금의 유튜브 채널에는 '시원+센스 여름 클래식룩'이라는 제목의 '매거진 준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준금은 몇 가지 여름 패션을 소개했다.
박준금은 "요즘 나이가 어딨냐. 예전에는 내 나이에 이렇게 벗고 다니면 미쳤다고 할 텐데, 요즘은 그런 거 없다"며 당당한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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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박준금이 당당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6일 박준금의 유튜브 채널에는 '시원+센스 여름 클래식룩'이라는 제목의 '매거진 준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준금은 몇 가지 여름 패션을 소개했다.
이날 박준금은 "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는데, 노력했으면 보상을 받아야 하지 않냐"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한껏 몸매를 자랑할 수 있는 계절이 돌아왔다"며 한쪽 어깨를 훤히 드러낸 패션을 선보였다.
박준금은 "옷을 마음껏 벗어도 예쁘고, 젊은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나이 들수록 하게 된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여름에는 파인 옷이 예뻐 보이더라. 자신감도 있어보이고 라이프를 즐기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준금은 "요즘 나이가 어딨냐. 예전에는 내 나이에 이렇게 벗고 다니면 미쳤다고 할 텐데, 요즘은 그런 거 없다"며 당당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박준금은 "작년에는 브랜드 로고가 튀는 의상이 트렌드였다면, 요즘은 브랜드가 드러나지 않은 옷들이 트렌드다"고 운을 뗐다.
그는 "허리에 자신 있고, 몸통이 작은 분들은 하이웨스트 바지가 확실히 예쁘다"고 조언했다.
가방 트렌드에 대해서는 "작년에는 작은 가방이 유행했는데, 요즘은 큰 가방이 유행한다"며 "브랜드 표시가 안 나는 가방이 트렌드다"라고 짚었다.
사진=박준금 Magazine JUNGUM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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