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입숙 쭉 내밀고 초밀착 셀카…꿀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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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잉꼬부부의 면모를 드러내 관심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결혼 2년 차를 맞은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여전히 꿀이 뚝뚝 흐르는 일상을 공개하며 잉꼬부부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최근 2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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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잉꼬부부의 면모를 드러내 관심을 모은다.
7일 손담비는 개인 계정에 "Happy Fri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입술을 쭉 내밀며 뽀뽀를 하는 듯한 시늉을 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올해로 결혼 2년 차를 맞은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여전히 꿀이 뚝뚝 흐르는 일상을 공개하며 잉꼬부부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케이트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최근 2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손담비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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