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입숙 쭉 내밀고 초밀착 셀카…꿀 뚝뚝

박세현 기자 2024. 6. 7. 17: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잉꼬부부의 면모를 드러내 관심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결혼 2년 차를 맞은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여전히 꿀이 뚝뚝 흐르는 일상을 공개하며 잉꼬부부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최근 2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잉꼬부부의 면모를 드러내 관심을 모은다. 

7일 손담비는 개인 계정에 "Happy Fri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입술을 쭉 내밀며 뽀뽀를 하는 듯한 시늉을 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올해로 결혼 2년 차를 맞은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여전히 꿀이 뚝뚝 흐르는 일상을 공개하며 잉꼬부부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케이트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최근 2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손담비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