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문재완과 셋째 낳나?…"지금 낳아야 되나, 미치겠다"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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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가 셋째 출산을 고민해 관심을 모은다.
이에 문재완은 이지혜에게 "셋째 어떻게 갈까?"라고 물으며 "셋째 각이다"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오빠가 셋째다"라며 상황을 단번에 종결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지혜는 신축 아파트 입주 준비를 하고 있는 동생의 신혼집 사전 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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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이지혜가 셋째 출산을 고민해 관심을 모은다.
6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관종가족에게 생긴 큰 변화(이사준비, 신축입주, 남동생)'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지혜는 두 딸, 남편과 함께 한 식당에서 식사를 즐겼다.
식사를 마친 이지혜는 "사장님이 이 귀한 간장 70년된 간장을 주셨다. 그래서 더 맛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셋째 낳으면 주신다고 했다. 지금 낳아야 되나... 다출산하라고 셋째 낳으라고 주신 건데, 아 미치겠다"라고 말하며 머리를 붙잡았다.
이에 문재완은 이지혜에게 "셋째 어떻게 갈까?"라고 물으며 "셋째 각이다"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오빠가 셋째다"라며 상황을 단번에 종결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지혜는 신축 아파트 입주 준비를 하고 있는 동생의 신혼집 사전 점검에 나섰다.
이지혜는 집에 들어선 후, "우리 남편이랑 저는 새 아파트에 살아본 적이 없다. 너무 좋다. 새 아파트 대박이다"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어 "내 동생 되게 좋겠다. 새 출발이 진짜 좋네. 나 여기 살면 안 되냐. 우린 무엇을 위하여 옛날 아파트에 살고 있는 거냐"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요즘에 조금 호황기다. (동생) 집 고치고 유튜브 거리가 많아졌다. 이 집도 인테리어 해서 보여드리겠다. 이제 우리 엄마, 아빠도 이사를 간다. 부모님 집 인테리어도 조만간 보여드리겠다. 전후가 달라지는 모습을 나누어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예고했다.
사진='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 캡처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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