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70억' 펜트하우스 신혼집 내놨다…시세차익 2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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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이 손예진과 결혼 후 신혼살림을 차렸던 펜트하우스를 매물로 내놓았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현빈은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를 70억 원에 내놓았다.
2020년 6월, 현빈은 해당 펜트하우스를 48억 원에 분양을 받았다.
현빈과 손예진은 2022년 결혼해 펜트하우스에서 신혼생활을 했으며 2022년 11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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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현빈이 손예진과 결혼 후 신혼살림을 차렸던 펜트하우스를 매물로 내놓았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현빈은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를 70억 원에 내놓았다.
2020년 6월, 현빈은 해당 펜트하우스를 48억 원에 분양을 받았다. 2021년 소유권 이전을 한 현빈은 4년 만에 희망가격 70 억으로 약 22억 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현빈과 손예진은 2022년 결혼해 펜트하우스에서 신혼생활을 했으며 2022년 11월 득남했다.
해당 펜트하우스는 약 100평으로 방 4개와 화장실 4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옥상 정원을 포함한 공급 면적은 126평이다.
한편, 현빈은 2013년 48억에 다가구주택을 매입, 현재 근린생활시설로 재건축해 약 100억 원 가치로 추정되는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손예진 또한 2020년 신사동 빌딩을 160억 원에 매입하는가 하면 지난해 역삼동에 위치한 빌딩을 244억에 매입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된 바 있다. 그 외 강남구 삼성동 빌라, 마포구 서교동 건물 등으로 시세차익을 봐 주목을 받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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