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서유리, 갈수록 물오르는 미모…몸매까지 '완벽'

이창규 기자 2024. 6. 7.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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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서유리는 6일 오후 "밤공기가 상쾌한거 보니 이제 으른이 되었나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회색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에 한 네티즌은 "이 누님.. 진짜 40 맞냐고 물어봐야 할 정도로 미모가 미치셨음"이라는 댓글을 남겼는데, 서유리는 "39짤 임니댜"라고 답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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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서유리는 6일 오후 "밤공기가 상쾌한거 보니 이제 으른이 되었나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회색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여전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와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한 네티즌은 "이 누님.. 진짜 40 맞냐고 물어봐야 할 정도로 미모가 미치셨음"이라는 댓글을 남겼는데, 서유리는 "39짤 임니댜"라고 답글을 남겼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9세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극회 1기로 입사했으며,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을 발표했으나 지난 3월 결혼 5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사진= 서유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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