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바다는 거대한 지구의 엔진
2024. 6. 7. 06:41
블루 머신/헬렌 체르스키/쌤앤파커스
해양물리학을 중심으로 자연사와 지리학, 역사와 문화를 넘나들며 바다의 움직임을 추적한다. ‘블루 머신’은 지구 전체를 순환하며 세계의 균형을 조율하는 바다를 거대한 엔진이라는 의미로 저자가 만들어 낸 말이다. 이 푸른 기계의 정교한 움직임 덕분에 지구의 생태계와 에너지 시스템이 유지되고,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물의 삶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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