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징검다리 연휴, 떠나자”
2024. 6. 6. 21:28
징검다리 연휴를 맞은 6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고가차도에서 내려다본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최현규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천재적 재능 김호중 퇴출 안돼” 청원에 답변한 KBS
- 한국 진짜 망했네… 100년 뒤 인구 ‘2000만’ 밑으로
- 엔비디아 시총 3조 달러 뚫었다… ‘7만전자’의 9배
- 레스토랑 피자서 ‘이물질’이…“환불 대신 쿠폰 주겠다”
- ‘김 여사, 영부인 첫 공개소환’ 보도…檢 “사실과 달라”
- “밀양 성폭행 3번째 가해자, 다니던 대기업서 임시발령”
- 아파트 단지서 초등생 3명 친 50대… “급발진” 주장
- “불이야” 22층부터 1층까지 문 쾅쾅… 용감한 고교생
- “김호중은 아들, 팬들은 엄마… 어떻게 버리겠어요”
- “전세계 핵탄두 9583발… 북한은 50발 보유” 日나가사키대 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