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또…현충일 개념 발언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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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서현이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헌신한 호국 영령들을 기렸다.
6일 서현은 "6.6 현충일.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명복을 빕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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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서현이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헌신한 호국 영령들을 기렸다.
6일 서현은 "6.6 현충일.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명복을 빕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 사진을 올렸다.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날이다.
서현의 현충일 추모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서현은 과거 "여러분! 오늘은 현충일 입니다. 애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그분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뜻 깊은 하루를 보냅시다", 서현은 "오늘은 현충일 입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서현은 지난 3.1절에도 "3.1절 대한민국의 독립선언일"이라는 글과 함께 과거 3.1 운동 당시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해 광복절에는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독립만세. 8.15 광복절 National Liberation Day of Korea"라는 글과 도산 안창호 선생의 동상 사진등을 함께 올리며 마음을 전했다.
서현은 영화 '왕을 찾아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왕을 찾아서'는 '봉오동 전투'(2019) 원신연 감독의 신작으로 1980년 여름 비무장지대 마을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거대한 손님을 맞이하게 된 군의관 김도진(구교환 분)과 마을 주민들의 모험을 그린 SF 감성 대작이다.
사진= 서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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