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텍·엠투코리아, 동명대에 발전기금 1000만원씩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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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텍'(대표 최현덕)과 '엠투코리아'(대표 장춘원)는 지난 5일 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의 Do-ing 인재 육성과 '글로컬대학 30' 사업 유치를 기원하면서 발전기금 각 1000만원을 출연했다.
전호환 총장은 발전기금 출연에 대한 깊은 감사의 인사와 함께 "동명대학교의 교육철학인 도전·체험·실천의 Do-ing교육을 바탕으로 이번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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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텍’(대표 최현덕)과 ‘엠투코리아’(대표 장춘원)는 지난 5일 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의 Do-ing 인재 육성과 ‘글로컬대학 30’ 사업 유치를 기원하면서 발전기금 각 1000만원을 출연했다.
네오텍은 부산시 전략산업 에너지테크 선도기업이자 친환경안전솔루션개발 전문기업으로 현재 IOT기반 통신용 디바이스와 대기오염 측정장치로 부산 에너지테크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엠투코리아는 조선해운항만물류산업의 준 공공영역 디지털혁신을 선도하며, 조선·해운·항만물류 산업의 전통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DX)을 지원 ‘첨단 ICT 기반 서비스 플랫폼’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구현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전호환 총장은 발전기금 출연에 대한 깊은 감사의 인사와 함께 “동명대학교의 교육철학인 도전·체험·실천의 Do-ing교육을 바탕으로 이번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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