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미스영성치유상담연구원 ‘목회자 노후 계획’ 공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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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미스영성치유상담연구원(원장 이윤호 박사·사진)이 오는 17일 오전 10시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가평 드림힐링하우스에서 목회자 노후 계획과 재정에 관한 공개 세미나를 연다.
이윤호 박사가 '돈 걱정 없이 사는 50년 목회자 노후계획'과 '영적전쟁의 관점에서 본 재정 돌파'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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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미스영성치유상담연구원(원장 이윤호 박사·사진)이 오는 17일 오전 10시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가평 드림힐링하우스에서 목회자 노후 계획과 재정에 관한 공개 세미나를 연다.
이윤호 박사가 ‘돈 걱정 없이 사는 50년 목회자 노후계획’과 ‘영적전쟁의 관점에서 본 재정 돌파’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참석 대상은 목회자와 선교사, 신학대학원생, 평신도 지도자 등이다. 이 박사는 “코로나 이후 닥친 경제 위기는 교회와 선교단체에도 큰 재정적 어려움을 줬다”며 “성서적 재정치유 전문가로서 이를 극복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고자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박사는 서강대학교와 동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서남침례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목회상담학으로, 풀러선교대학원에서 선교학 및 교회성장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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