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바이럴 선처 NO" 어도어, 하이브와 '갈등' 심화되나 [엑's 이슈]

김수아 기자 2024. 6. 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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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측이 '역바이럴'에 강경 대응을 예고하며 하이브와의 갈등 상황에 이목이 집중된다.

5일 어도어 측은 그룹 뉴진스 멤버들을 향한 악성 댓글, 허위사실 유포 등의 행위에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뉴진스 멤버들과 관련한 악성 댓글, 역바이럴, 악의적 비방 모욕,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파악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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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측이 '역바이럴'에 강경 대응을 예고하며 하이브와의 갈등 상황에 이목이 집중된다. 

5일 어도어 측은 그룹 뉴진스 멤버들을 향한 악성 댓글, 허위사실 유포 등의 행위에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뉴진스 멤버들과 관련한 악성 댓글, 역바이럴, 악의적 비방 모욕,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파악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최근 익명성을 이용하여 뉴진스를 향한 수위 높은 악성 게시글이 증가한 것도 파악하고 있다"라며 "민, 형사상의 소송 등 법적 대응을 준비 중에 있으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와 합의는 없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공지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역바이럴'이 명시된 것을 주목했다. 역바이럴이란 경쟁 상대의 이미지를 훼손하기 위해 루머 등을 퍼뜨려 여론을 조성하는 행위이다.

하이브와 어도어의 갈등이 시작되면서 지난달 X(구 트위터)를 통해 '뉴진스 음원 총공팀'은 하이브의 언론 플레이, 역바이럴을 비판하는 입장문을 게재했던 바 있다.

총공팀은 "하이브와 관련된 다양한 증거와 내용을 수집하고 정리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약 10건 이상의 제보를 받아 확인 중에 있다"고 알렸다.

어도어 측의 법적 대응 공지에 '역바이럴'이 명시되자 누리꾼들은 "제대로 처벌 받았으면", "저번에도 의심됐다", "사내 직원 꽤 나올 듯"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또한, 어도어의 공지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뉴진스 갤러리'에서는 2기가에 달하는 자료를 공개하며 뉴진스 보호를 위해 힘쓸 것을 예고했다.

이에 하이브와 어도어의 갈등이 깊어질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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