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버린 악몽’ SK 초비상, 1.4조 폭탄…지배구조 ‘흔들’ [카드뉴스]

배준희 매경이코노미 기자(bjh0413@mk.co.kr), 정윤정 매경이코노미 기자(tomato@mk.co.kr) 2024. 6. 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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