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양팀 선수들 다독이며'[포토]
박지영 기자 2024. 6. 5. 22:22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한화가 홈런 2개를 포함한 장단 17안타를 몰아치며 12:2의 스코어로 승리, 8위에서 7위로 올라섰다.
경기 종료 후 양팀 선수들이 벤치클리어링을 벌이자 한화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을 다독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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