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샷추’에 이어 ‘딸샷추’, ‘배샷추’까지?
정혜미 2024. 6. 5. 15:26
추추추 추가노바! 대세는 샷추가.
아이스티에 커피 에스프레소 샷을 섞어 마시는 ‘아샷추’에 이어 다양한 ‘추’ 레시피가 등장 중! 지금 가장 핫한 음료 레시피를 3가지를 소개한다.
배샷추
해태의 ‘갈아만든 배’에 샷을 추가해 마시는 ‘배샷추’ 등장. ‘갈아만든 배’는 숙취 음료로도 유명해 ‘배샷추’가 해장 음료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고.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도 비슷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이디야 커피에서 판매 중인 ‘배 플렛치노’에 샷을 추가해 마셔볼 것.
딸샷추
‘딸샷추’는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하는 딸기라테에 샷을 추가하는 레시피다. 딸기라테의 달콤한 맛과 커피의 쌉싸래한 맛이 오묘하게 섞여 매력적이라고. 특히 ‘메가커피’와 ‘컴포즈 커피’의 ‘딸샷추’의 인기가 높은 편! 일하다 당 떨어질 때 최고일 듯?
아사추
‘아샷추’는 그만~ 이제는 ‘아사추’다! ‘아사추’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물 대신 사이다를 넣는 레시피. ‘메가 커피’에서 물 대신 사이다로 변경할 수 있는 옵션이 생겨서 주문 시 사이다를 추가할 수 있다. ‘맥콜’이 떠오르는 맛이라는데 꽤 호불호가 강한 편이라고 하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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