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레이, 합성운모 시생산…신생산기지 완공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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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장품 및 산업용 진주광택안료 전문 생산 기업인 컬러레이가 합성운모 신생산기지의 가동 준비가 순항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컬러레이가 지난해부터 8000만위안(한화 약 143억원)을 투자해 설립중인 합성운모 신생산기지는 올해 6월 말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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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장품 및 산업용 진주광택안료 전문 생산 기업인 컬러레이가 합성운모 신생산기지의 가동 준비가 순항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컬러레이가 지난해부터 8000만위안(한화 약 143억원)을 투자해 설립중인 합성운모 신생산기지는 올해 6월 말 완공 예정이다. 이번 신 생산기지가 완공되면 시생산을 거쳐 모든 설비들의 생산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을 위한 출발선에 서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컬러레이의 합성운모 신생산기지는 연간 6000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하며 세계 3대 합성운모 생산기지가 될 전망이다.
진주광택안료의 원재료인 운모는 크게 천연운모와 합성운모로 나뉜다. 이 중 고품질의 천연운모는 전세계적으로 점차 고갈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천연운모의 가격이 점차 상승하고 품질은 하락하면서 합성운모가 이를 대체하고 있다. 합성운모는 천연운모의 성분과 구조를 재현해 일반 미네랄을 이용해 합성된 운모로서 원료 비율을 조정하고 핵심 합성 기술 제어를 통해 천연운모보다 품질(절연성, 내고온성), 부식성, 안정성, 순도 등의 모든 면에서 앞선다.
컬러레이 관계자는 "합성운모 신산업기지 건설을 통해 컬러레이의 제품 공급체인 안전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간 6000톤 규모의 안정적인 생산 능력뿐 아니라 세부 처리에 있어 생산 프로세스의 정확성과 친환경적인 생산 공정을 채택해 생산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합성운모를 이용한 고품질의 경쟁력 있는 펄 안료를 대거 출시해 화장품뿐만 아니라 고급 공업 페인트, 자동차 페인트, 방직 등에 더욱 빠르게 진입하며 회사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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