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미래학회, 오는 22일 제9회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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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미래학회(회장 장훈태 교수)가 오는 22일 충청남도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글로벌 사회 속 아프리카의 동반성장'을 주제로 제9회 학술대회를 연다.
이밖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서 본 모로코와 알제리의 관계 변화 양상' '아프리카의 에너지 전환과 원자력의 미래' '한국 내 아프리카 난민 신청 현황에 대한 연구' 등을 주제로 임기대 부산외대 교수 권효상 고려신학대학원 박사 김유원 동국대 박사(동국대학교) 베델 부산외대 겸임교수 김계리 고려대 박사 진소영 경성대 박사가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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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미래학회(회장 장훈태 교수)가 오는 22일 충청남도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글로벌 사회 속 아프리카의 동반성장’을 주제로 제9회 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아프리카와 관련된 최신 연구와 이슈를 다룰 예정이다.
장훈태 백석대 은퇴교수가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밖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서 본 모로코와 알제리의 관계 변화 양상’ ‘아프리카의 에너지 전환과 원자력의 미래’ ‘한국 내 아프리카 난민 신청 현황에 대한 연구’ 등을 주제로 임기대 부산외대 교수 권효상 고려신학대학원 박사 김유원 동국대 박사(동국대학교) 베델 부산외대 겸임교수 김계리 고려대 박사 진소영 경성대 박사가 발표한다.
손동준 기자 sd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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