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트럼프 지지연설하는 아빠 뒤에서 ‘메롱’

2024. 6. 5. 00:1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존 로즈 미국 하원의원의 6살짜리 아들이 3일 아빠가 의회 연설을 하는 동안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장난치는 장면이 TV 중계화면에 잡혔다. 트럼프 옹호 발언을 하는 심각한 아빠와 달리 시종 혀를 내밀고 익살스러운 퍼포먼스를 펼친 이영상은 SNS를 타고 일파만파로 확산됐다. 로즈 의원은 자신의 SNS 계정에 “아들에게 동생을 위해 카메라를 보고 웃으라고 얘기했더니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적었다. [AP=연합뉴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