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측 "푸켓 포상휴가, 변우석·김혜윤 참석은 미정" [공식입장]

조혜진 기자 2024. 6. 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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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팀도 포상휴가를 떠난다.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측은 4일 엑스포츠뉴스에 "'선재 업고 튀어' 팀이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밝혔다.

'선재 업고 튀어'는 지난달 28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또한 극 중 류선재가 속한 이클립스가 부른 OST '소나기'가 멜론파트 TOP10에 자리하는 등 음원차트까지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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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선재 업고 튀어' 팀도 포상휴가를 떠난다.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측은 4일 엑스포츠뉴스에 "'선재 업고 튀어' 팀이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밝혔다. 다만 그 외 정확한 일정과 참석 인원 등은 미정인 상태다.

'선재 업고 튀어'는 지난달 28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작품은 입소문을 타며 점차 흥행했고, 작품은 물론 주연배우 변우석, 김혜윤까지 화제성을 독식하면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또한 극 중 류선재가 속한 이클립스가 부른 OST '소나기'가 멜론파트 TOP10에 자리하는 등 음원차트까지 장악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단체 관람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팝업 스토어도 열었다. 팝업스토어는 애청자들의 '오픈런'으로 빠른 품절 행렬을 보이는 등 그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tvN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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