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보마그네틱, 경영권 매각설에 16%↑
김민영 2024. 6. 4. 1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닥 상장사인 대보마그네틱이 경영권 매각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에 16% 넘게 오르고 있다.
4일 오전 11시5분 현재 대보마그네틱은 전 거래일보다 16.42%(3950원) 오른 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경영권 매각을 추진 중이라는 한 언론보도가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대보마그네틱은 배터리 전자석탈철기(EMF) 1위 기업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인 대보마그네틱이 경영권 매각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에 16% 넘게 오르고 있다.
4일 오전 11시5분 현재 대보마그네틱은 전 거래일보다 16.42%(3950원) 오른 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경영권 매각을 추진 중이라는 한 언론보도가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까지 경영권 매각과 관련한 회사 공시는 올라오지 않았다.
대보마그네틱은 배터리 전자석탈철기(EMF) 1위 기업이다.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13억원으로 전년 동기(105억원)보다 늘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억원, 10억원을 기록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문가비가 키우는 정우성 아들, 양육비는 기본…상속도 받아" - 아시아경제
- 40만원짜리 성탄 케이크…이름도 '사치의 맛' - 아시아경제
- "돈이 아까우냐"…손흥민 부친에 5억 요구한 남성, 무슨 일로 유죄? - 아시아경제
- 천만 관객에도 광고 안찍은 정우성…혼외자 논란 대비했나? - 아시아경제
- "성관계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 외신도 놀란 日러브호텔 - 아시아경제
- "내가 해도 되는 일인가"…미혼모 돕자던 정우성, 무슨 말 했나 - 아시아경제
- 주인 못찾으면 어떻게…'광교꽃사슴' 운명의 기로 - 아시아경제
- 흡연 말린 버스기사에 소변테러·폭행까지…만취승객에 누리꾼 공분 - 아시아경제
- "임대아파트에 포르셰·BMW 불편해"…"요건 맞으면 어때서" - 아시아경제
- 도요타가 日신문에 "현대차 축하" 도배한 이유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