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만에 복원’ … ‘2024 광화문 기념메달’ 출시
권현구 2024. 6. 4. 10:25
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월대 앞에서 풍산화동양행 관계자가 '2024 광화문' 기념메달을 소개하고 있다.
풍산화동양행은 일제가 회손한 광화문 월대와 광화문 현판이 약 100년만에 복원을 맞이하여 광화문 기념메달을 출시하며 2024년 6월 10일부터 금융기관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착순 예약판매한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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