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 ‘2024년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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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는 지난달 31일 양주시에서 2024년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헌혈 캠페인에는 경기교통공사 직원 및 인근 지역주민 등 23명이 참여했다.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2022년과 2023년에도 혈액 수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대한산업보건협회와 함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지역주민과 함께 혈액 공급 안정화에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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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는 지난달 31일 양주시에서 2024년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헌혈 캠페인에는 경기교통공사 직원 및 인근 지역주민 등 23명이 참여했다.
경기교통공사와 대한산업보건협회는 헌혈 및 혈액 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난 2022년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매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이바지하고 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의 일환으로, 우리 공사는 매년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있다. 많은 직원들과 주민들이 이번 행사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경기교통공사 임직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 함께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2022년과 2023년에도 혈액 수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대한산업보건협회와 함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지역주민과 함께 혈액 공급 안정화에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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