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서동주, 끈나시 입어도 군살 제로…"20대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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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3일 서동주는 개인 계정에 "여름이었다, 어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앞머리를 내린 채 끈나시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었다.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서동주는 나이를 잊을만한 외모를 자랑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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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3일 서동주는 개인 계정에 "여름이었다, 어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앞머리를 내린 채 끈나시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었다.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서동주는 나이를 잊을만한 외모를 자랑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지네요 동주님. 매력이 정말 많은 분", "나랑 동갑인데 어째 20대 같아", "너무 예쁘신 동주님"이라며 칭찬을 멈추지 않았다.
한편, 서동주는 故서세원과 서정희의 딸이다. 최근 냉동난자 시술을 고백하며 부작용으로 체중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 프로그램에서 군살 없는 탄탄한 50kg대 몸매를 유지하는 건강한 식단,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서동주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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