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좋아'…하울 이스포츠, 그룹 스테이지 1일 차 1매치 승리 (PG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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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 이스포츠가 'PGS 4' 그룹 스테이지 1일 차 1매치의 주인이 됐다.
3일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 4(PGS 4)'의 그룹 스테이지 1일 차(A/B조) 경기를 진행했다.
치킨을 뜯기 위해 매치 막바지까지 살아남은 팀은 하울 이스포츠, 발리 타이 이스포츠, 소닉스, 케르베로스 이스포츠.
이들 중 'PGS4' 첫 치킨을 가져간 게임단은 하울 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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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하울 이스포츠가 'PGS 4' 그룹 스테이지 1일 차 1매치의 주인이 됐다.
3일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 4(PGS 4)'의 그룹 스테이지 1일 차(A/B조) 경기를 진행했다.
오늘의 첫 번째 매치는 에란겔에서 진행됐다.
첫 번째 자기장부터 탈락팀이 나온 이번 매치. 첫 탈락팀은 아머리 게이밍이 됐다.
이후 지엔엘 이스포츠, 티에스엠, 레거시 등이 뒤를 이어 탈락. 여섯 번째 자기장에는 절반 이상의 게임단이 전장을 이탈했다.
매치의 TOP4는 일곱 번째 자기장에 윤곽이 드러났다. 치킨을 뜯기 위해 매치 막바지까지 살아남은 팀은 하울 이스포츠, 발리 타이 이스포츠, 소닉스, 케르베로스 이스포츠.
이들 중 'PGS4' 첫 치킨을 가져간 게임단은 하울 이스포츠. 그들은 이번 매치에 20점을 획득했다.
한편, 모든 경기는 한국 시각으로 오후 7시부터 시작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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