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 마케팅 ‘모집’ 지원사업 성공 8천건 돌파

주식회사 모집이 자체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플레이스 성공사례 지원사업 5개월 만에 8천건이 넘는 성공사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안으로 3만 건 돌파하는 게 목표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성공사례 지원사업은 클라이언트가 효과 본 내용의 대해 성공사례로써 마케팅자료로 활용한다는 조건하에 기존 고가의 플레이스 마케팅 시장에서 비교적 저렴한 금액에 납품한다는 윈윈 정신이 담긴 주식회사 모집만의 지원사업이다. 이 성공사례는 주식회사 모집 자체플랫폼 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미디어의 발달로 온라인 마케팅의 관심도가 높아진 요즘, 주식회사 모집은 10년간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승부해, 불법 프로그램으로 트래픽을 올리는게 아닌, ＳＥＯ최적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순위상승이 되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플레이스 순위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해 보다 클라이언트들의 순위를 보장함에 있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처럼 주식회사 모집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부담 되지않는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하면서 숏런이 아닌, 롱런 기업정정신을 담고 있다.

주식회사 모집은 2016년부터 현재 10년차 된 기업이며, 2021년 우수기술평가에서 Ｔ４등급을 부여받았고, 2023년 올해의고객만족브랜드대상 수상경험이 있다.

모집 대표는 “마케팅업체를 선택할 때 성공사례로써 보여줄 레퍼런스들이 확실한지, 연혁은 얼마나 되었는지부터 체크를 해보는게 먼저다. 앞으로도 깨끗한 마케팅 시장을 위해 투명하게 이끌어 나갈것임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안충기 기자 newnew9@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