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채시라, 20대 기죽이는 청바지핏…세월 잊은 각선미

정민경 기자 2024. 6. 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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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가 무결점 몸매를 자랑했다.

2일 채시라는 "네이비데님엔 레드가 착붙 거기에 창틀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청바지와 티셔츠를 매치한 패션으로 캐주얼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채시라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캐주얼하고 아름답다", "따라입을래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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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채시라가 무결점 몸매를 자랑했다.

2일 채시라는 "네이비데님엔 레드가 착붙 거기에 창틀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청바지와 티셔츠를 매치한 패션으로 캐주얼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는 5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무결점 각선미와 동안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채시라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캐주얼하고 아름답다", "따라입을래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시라는 지난 2000년 가수 출신 기업인 김태욱과 결혼, 2001년 딸을 얻었으며 2007년에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채시라는 지난 3월 방송된 TV조선 '인생토크 송승환의 초대'에 출연해 "살이 안 찌는 체질이다"고 고백한 바, 슬림한 몸매로 화제되기도 했다.

사진=채시라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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