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V, 국내 첫 컴백 쇼케이스 "설레고 떨려"

김예나 기자 2024. 6. 3. 1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WayV(웨이션브이)가 국내 컴백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WayV(쿤·윈윈·텐·샤오쥔·양양·핸드리) 다섯 번째 미니 앨범 '기브 미 댓(Give Me Tha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한편 WayV 다섯 번째 미니 앨범 '기브 미 댓'은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WayV(웨이션브이)가 국내 컴백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WayV(쿤·윈윈·텐·샤오쥔·양양·핸드리) 다섯 번째 미니 앨범 '기브 미 댓(Give Me Tha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WayV는 국내에서 데뷔 첫 쇼케이스를 개최한 가운데, 핸드리는 "설레고 떨린다. 새로운 모습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기브 미 댓' 한국어, 중국어 버전 포함 총 6곡으로 구성, '사랑'을 키워드로 한 WayV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확인할 수 있다. 

타이틀곡 '기브 미 댓'은 펑키한 올드스쿨 드럼 비트 위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브라스 사운드를 더해 매력을 한껏 높인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전하는 적극적인 사랑 고백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쿤은 "한국어, 중국어 두 가지 버전으로 준비했는데 다양한 한국 활동으로 한국 팬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WayV 다섯 번째 미니 앨범 '기브 미 댓'은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사진=박지영 기자, SM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