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메스, HBM용 차세대 TC 본더 양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인 세메스가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에 필요한 차세대 본딩 장비를 개발해 양산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세메스가 양산하고 있는 HBM 열압착 TC(Thermal Compression) 본더는 첨단 실리콘관통전극(TSV) 공법으로 제작된 반도체 칩을 웨이퍼에 수직으로 쌓는 장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인 세메스가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에 필요한 차세대 본딩 장비를 개발해 양산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세매스가 개발한 TC 본더 이미지 / [이미지제공=세메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3/akn/20240603134653926evvz.png)
세메스가 양산하고 있는 HBM 열압착 TC(Thermal Compression) 본더는 첨단 실리콘관통전극(TSV) 공법으로 제작된 반도체 칩을 웨이퍼에 수직으로 쌓는 장비다. 마이크로 범프(전도성 돌기)가 늘어나고 있는 HBM 기술 추세에 대응할 성능을 갖췄다.
특히 본딩 과정에서 위치 정렬과 열, 압력 조정 등을 통해 높은 적층 정밀도를 구현했다. 비전도성 절연 필름(NCF) 공법으로 제작되는 HBM에 최적화한 공법을 적용, 생산성을 높였다.
세메스는 TC 본더를 통해 지난해 100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는 2500억원 넘는 매출을 목표로 한다. HBM 6세대 제품인 HBM4 이후 대두할 초미세 공정에 대비하는 과정에선 별도의 연결 단자 없이 칩을 적층하는 하이브리드 본더를 개발, 평가하고 있다.
정태경 세메스 대표는 "다양한 반도체 공정 기술이 융합된 하이브리드 본더 개발로 이 분야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설비 품질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매출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발 그만 사가라" 비명까지…일본인들 한국서 싹쓸이 한다는 '이것'
- 걸그룹 멤버 방에 저거 뭐야?…무심코 찍어 올린 사진에 누리꾼 "쓰레기집" 경악
- "일본서 이게 무슨 망신"…간 큰 한국인, 1만번의 수상한 행적
- "월급쟁이 맞아?" 1인당 440억 '잭팟'…현금으로 챙겨간 오픈AI 직원들
- "X같이 돈 불렸다"…투자로 5억 → 26억 만든 30대 여성
- "연대 석사·봉사활동 10년"…'웃찾사' 출신 개그우먼, 6·3 지방선거 도전장
- 공식 공개 전 퍼진 실명·사진…광주 여고생 살인범 '외모 소비' 또 도마 위
- "애들 앞에서?" "부끄러움은 자식 몫"…'온몸 문신' 아빠에 '시끌'
- "위험하다" 경고 무시…SNS 찍으려 인니 활화산 오른 등산객들 참변
- "6월 전에 사세요" 2028년까지 오른다는 증권가 매수 추천 종목은[주末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