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토목영업 담당 김준호 상무 영입

신동호 2024. 6. 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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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이 토목영업 담당 본부장으로 김준호 상무를 신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김 본부장은 1997년 DL건설에 입사해 토목 견적, 입찰, 현장소장, 토목기술팀장, 기술형토목영업, 토목집행 및 공공토목 수주담당임원 등의 업무를 맡았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토목부문에 27년 넘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김준호 본부장이 회사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다고 판단해 영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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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신동호 기자]

대보건설이 토목영업 담당 본부장으로 김준호 상무를 신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김 본부장은 1997년 DL건설에 입사해 토목 견적, 입찰, 현장소장, 토목기술팀장, 기술형토목영업, 토목집행 및 공공토목 수주담당임원 등의 업무를 맡았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토목부문에 27년 넘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김준호 본부장이 회사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다고 판단해 영입했다”고 말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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