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옥동 상가 건물서 불…30대 여성 연기 흡입
권기웅 2024. 6. 3. 09:22
2일 오후 7시20분께 경북 안동시 옥동 한 5층짜리 상가 건물 4층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 1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상가에 있던 30대 여성이 불을 끄려다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건물 외벽과 영화관 4, 5층이 연기로 인한 피해를 입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동=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법부와 대립각, 이재명 재판에 악영향”…민주, ‘대응법’ 두고 내홍
- 선율에 실려 온 추억…넥슨, 30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 [지스타]
- ‘레전드’ 이다빈의 희망 “버추얼 태권도, e스포츠이자 하나의 게임 됐으면” [쿠키인터뷰]
- 한미일 정상, ‘3국 협력 사무국’ 출범 결정…“인태 지역 평화 위해 필수”
- 초기치료 중요한 혈액암…“신약 급여 절실”
- 김기현 “침몰하는 이재명호, 이제는 배를 버려야”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베스트셀링 SUV 볼보 XC60...“인간중심 볼보 철학 집합” [시승기]
- 진통 끝 배달 수수료 인하…‘조삼모사’ 합의 진통 여전
- ‘김가네’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김용만 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