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산삼나무 ‘황칠’에 녹용·황기·당귀 최적 배합
2024. 6. 3. 05:31
옛날부터 ‘만병통치 나무’로 전해 내려오는 원료가 있다. 바로 황칠나무다. 황칠나무는 다량의 사포닌과 클로로겐산을 함유하고 있어 ‘인삼나무’ ‘산삼나무’로도 불린다. 우리나라 고유 특산종으로 일부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귀한 종이다.
광동은 최근 이러한 황칠을 주원료로 만든 ‘광동녹황당 황칠’(사진)을 선보였다. 청정 제주 자연이 선물한 무농약·친환경 황칠을 현무암이 거른 깨끗한 제주 용암해수로 추출(황칠 용암해수추출농축액 15% 함유)했다. 특히 천연물의 과학화를 이끌어 온 광동의 기술력으로 녹용, 황기, 당귀를 최적의 비율(1:1:2)로 배합해 넣었다.
한국인의 기력을 빈틈없이 채워주는 참당귀·천궁·숙지황·작약과 대추·황기·칡·벌꿀, 그리고 광동만의 특허받은 ‘증숙생강추출물’ 등 전통 원료 9종까지 담았다. 이들 원료는 국내산 원료를 사용하고 방부제 등 인위적 원료를 전혀 첨가하지 않았다.
한편 광동은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광동녹황당 황칠’ 2박스(박스당 30일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광동녹황당 황칠’ 2박스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콜센터(1833-4279)를 통해서만 진행되며 하루 선착순 500명에 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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