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 탄생 11,500일 기념 '최애돌' 기부요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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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최애돌'에서 기부 요정으로 선정됐다.
방탄소년단(BTS) 진은 5월 29일 '탄생 11,500일'을 기념해 '최애돌' 기부 요정으로 등극했다.
진은 기념일 당일 기부 요정, 기부 요정 커트라인을 넘기며 제615대 기부 요정으로 선정됐다.
진은 지난해 12월 4일 생일을 맞아 기부 요정으로 등극했으며, 이후 탄생 11,400일에도 기부 요정으로 선정돼 기부금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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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진이 '최애돌'에서 기부 요정으로 선정됐다.
방탄소년단(BTS) 진은 5월 29일 '탄생 11,500일'을 기념해 '최애돌' 기부 요정으로 등극했다. 그는 팬들의 열정적인 지지 덕분에 5,782만 6,769개의 하트를 받았다.
'최애돌'은 최근 30일 동안의 누적 순위를 환산해 1위를 달성하면 기부 천사, 각종 기념일에 5,555만 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 요정으로 선정한다. 진은 기념일 당일 기부 요정, 기부 요정 커트라인을 넘기며 제615대 기부 요정으로 선정됐다.
진은 지난해 12월 4일 생일을 맞아 기부 요정으로 등극했으며, 이후 탄생 11,400일에도 기부 요정으로 선정돼 기부금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이 18번째 기부금 달성으로 그의 총 누적 기부금은 900만 원으로 늘어났다. 진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50만 원의 기부금이 전달된다.
한편, 2022년 12월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해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인 진은 6월 12일 전역한다.
사진 = 최애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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