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니 아니었어?" 여름 대비 보양식 '스지'의 효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요즘, 뜨끈한 탕이나 무침으로 먹는 '스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지는 소의 힘줄과 근육 부위를 말한다.
이 때문에 인천 등 일부 지역에서는 '스지', '스지탕', '스지 무침' 등을 즐겨먹기도 한다.
스지로 탕을 만들기 위해서는 스지를 찬물에 2시간 동안 담가 핏물을 제거해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요즘, 뜨끈한 탕이나 무침으로 먹는 '스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지는 소의 힘줄과 근육 부위를 말한다. 도가니와 비슷하지만, 도가니는 소의 허벅지와 발목 사이 무릎의 연골 주변을 감싸고 있는 부위로 뒷다리 부분에서만 나온다는 차이점이 있다.
스지는 탱글탱글한 식감과 풍부한 맛으로 남녀노소 입맛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인천 등 일부 지역에서는 '스지', '스지탕', '스지 무침' 등을 즐겨먹기도 한다.
스지에는 콜라겐은 물론,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다.
아미노산 또한 풍부해 체력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좋다.
콜라겐은 근육 속에서 단백질 흡수를 돕고 근육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때문에 관절염을 완화시키며 근육생성에 도움을 준다.
수육이나 전골로 먹으면 부드러워 소화하기 쉽고, 노약자나 성장기 어린이에게는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영양식이다.
100g당 120~180 칼로리로, 다이어트 중인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저칼로리 음식이다.
스지로 탕을 만들기 위해서는 스지를 찬물에 2시간 동안 담가 핏물을 제거해야 한다.
이후 보쌈과 같은 방식으로 월계수잎, 통후추, 대파 등을 넣고 푹 삶아주면 된다. 초기엔 질기기 때문에 3시간 이상 삶아주는 게 좋다.
이후 기름을 걷어내고 스지를 먹기 좋게 잘라 완성하면 된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름에 필수" 우리가 몰랐던 알로에의 효능들
- 봄이 오면 생각나는 주꾸미 건강 효능은
- 박나래, 다이어트 비법 '오나오' 뭐길래…'슬림핏 원피스' 완벽 소화
- '굴마카세' 먹으러 떠나볼까…이장우가 힐링한 '비토섬' 위치 어디?
- "고백맛집 떠나볼까"…'눈물의 여왕' 촬영지, 그 장면 어디?
- '오세훈·김태흠 모시기'나선 장동혁, 국민의힘 공천 정상화 이끌까
- 김어준발 '공소취소 거래설'에 與 격노…金 '상왕 정치' 흔들리나
- [중동 전쟁] 트럼프 "이란 공습, 내가 원할 때 끝낼 것…마무리 단계 "
- 오동진 DMZ영화제 집행위원장, SNS 발언 논란 사과…“행보 지켜봐 달라”
- "이탈리아가 미국 꺾은 것처럼" WBC 류지현호, 전세기 타고 경찰 호위 속 최고급 호텔행…14일 8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