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션' 지성, '레몬뽕' 결국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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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션'에서 지성이 약을 먹었다.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4회에서는 마약 중독 증상을 보이는 장재경(지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 와중에 장재경은 마약 중독 증상을 보이며 힘들어했다.
그리고 경찰서로 간 장재경은 후배 경찰이 가지고 있던 마약 증거품 '레몬뽕'을 떠올리면서 후배의 자리로 돌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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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커넥션'에서 지성이 약을 먹었다.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4회에서는 마약 중독 증상을 보이는 장재경(지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장재경과 오윤진(전미도)는 함께 이명국의 집을 찾았고, 거기서 이명국의 시체를 발견했다. 그리고 우연히 발견한 사진 한 장을 통해 이명국이 고등학교 써클 선배였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두 사람은 이명국의 시체를 발견한 사실을 경찰에 알렸다. 경찰차가 도착할 무렵 두 사람이 있는 곳에 화염병이 날아들었고, 급하게 몸을 피했다.
그런 와중에 장재경은 마약 중독 증상을 보이며 힘들어했다. 그리고 경찰서로 간 장재경은 후배 경찰이 가지고 있던 마약 증거품 '레몬뽕'을 떠올리면서 후배의 자리로 돌진했다.
이후 장재경의 상태는 돌아왔다. 장재경은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더니 '먹었다'고 생각하면서 분노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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