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카와 '큰일날 뻔 했네'[포토]
김한준 기자 2024. 6. 1. 17:49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수비를 마친 SSG 선발투수 시라카와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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