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배형' 박나래, 성난 등근육 "톰하디 같아" (나 혼자 산다)

원민순 기자 2024. 5. 31. 2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나래가 성난 등근육을 뽐냈다.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등근육을 뽐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주승은 "박광배 씨는 이길 수 없다"며 최근 화제가 됐던 박나래의 근육 사진을 언급했다.

박나래는 광배 운동을 많이 해서 그렇다면서 자리에서 일어나 근육이 잘 드러나도록 포즈를 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성난 등근육을 뽐냈다.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등근육을 뽐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안84는 오랜만에 등장한 이주승을 두고 요즘 운동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

이주승은 확실히 이전보다 어깨 핏이 달라진 모습이었다.

이에 벌크업 중인 코드쿤스트가 재킷을 벗어 몸을 드러냈다. 기안84와 전현무도 연달아서 셔츠 단추를 풀어 버렸다.

키는 전현무의 배를 보더니 "형 그런데 아직 안 돌아왔다"면서 바프 촬영 이후에도 잘 유지되고 있는 사실에 놀라워했다.

이주승은 "박광배 씨는 이길 수 없다"며 최근 화제가 됐던 박나래의 근육 사진을 언급했다.

키는 박나래를 향해 "진짜 그 사진 뭐냐"고 물었다.

박나래는 광배 운동을 많이 해서 그렇다면서 자리에서 일어나 근육이 잘 드러나도록 포즈를 취했다.

이주승은 박나래의 근육을 보더니 "톰 하디네"라며 감탄을 했다. 전현무는 "여자한테 톰 하디가 뭐냐"면서 웃음을 터트렸다.

키는 "확실한 건 누나가 건강하게 운동하면서 뺐다"면서 박수를 보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